카테고리 없음
사랑의 길 따라
랄랄라~
2024. 4. 18. 23:26

연약한 촛불 같은 나지만
나를 사랑해주는 단 한사람 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있으니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의 길따라 어디든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