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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안상홍님 책자
랄랄라~
2024. 8. 15. 00:34
제1장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90:9~10
우리의 인생살이가 70년이나 80년의 긴 세월이라 할지라도 지나가면 하룻밤 사이의 꿈과 같고 아침에 돋는 풀과 같으니 허무한 세월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자는 죽음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우리 인생들에게 죽지않는 영생의 길을 알려줍니다~
정말 영생하는 길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당연히 연구해 봐야죠^^

저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은 책자에요~
여러분들도 영생의 길로 들어오세요~
천국은 깨닫는자에게 주시는 특별한 선물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