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라이프
예쁘게 키운 화초& 손님맞이 다과한상으로 행복한 시간~
랄랄라~
2025. 1. 13. 21:01
이웃집 구경~ 소소한 즐거움의 시간이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화초가 눈에 들어와요~
어쩐지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은듯한 때깔을 자랑하네요^^

좋은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은 참 행복한 것 같아요~
밖은 춥지만 햇살이 비추는 거실은 정말 따듯하고 평화로워요^^
이런 일상이 너무나 감사하게 느껴지는 하루네요~
다과한상이 차려져 있는데~ 정성이 그득해요^^
사과, 블루베리, 방울토마토, 귤, 쿠키...

눈으로 먹고, 입으로 먹고,^^ 행복 가득 담아 갑니다~
누군가의 정성은 마음의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저도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웃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그리그도인이 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