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어머니 뵈러 시골집 다녀왔어요
앵두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작년엔 앵두 따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계절에 따라 새로운 모습의 나무가 참 예쁘네요^^

꿀벌이 분주하게 움직이더라고요~
사진 찍으려 애썼는데 그래도 잘 찍혔네요 ㅎ

봄기운을 느끼며~
보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행복이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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