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 6

가치 있는 삶

리플리가 쓴 ‘믿거나 말거나’라는 책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5달러짜리 쇳덩어리 하나를 이용해서 50달러짜리 말발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쇳덩이로 말발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 제련하여 바늘을 만든다면 5천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말발굽으로 만들었을 때는 50달러 정도밖에 안 되는 가치를 창출했지만 가는 바늘로 변신시키면 말발굽보다 무려 100배나 높은 가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것으로 시계를 만든다면 5만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5달러짜리의 쇳덩어리가 새롭게 변모하여 쓰이게 될 때에는 만 배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원재료는 같은 쇠이지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서 이처럼 가치가 달라지듯이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과거..

진실과 깨달음 2025.04.14

[세상의 수많은 가짜들 속에서 진짜 하나님이 계신 구원의 장소를 찾으려면?]

세상에서 명품을 따라 만든 가짜가 활개를 치는 것처럼 거짓 교회도 참 많지만 구원이 있는 진짜 교회를 찾으려면...첫째 명칭이 ‘하나님의 교회’여야 하고, 둘째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셔야 하고, 셋째 성경의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성령과 신부 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되찾아 주신 진리의 교회^^예수님께서 친히 본 보이신 안식일, 유월절 등 모든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도피처이자 시온이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누가복음 4장 16절]“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고린도전서 1장 1~2절]설교..

진실과 깨달음 2025.03.09

펭귄의 부성애ㅣ마음 가꾸기

둥그런 몸매와 짧은 다리, 빙판 위를 뒤뚱이는 걸음. ‘펭귄’의 모습입니다. 황제펭귄펭귄목 펭귄과의 조류. 현재 존재하는 펭귄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키는 최대 122cm, 몸무게는 22.7~45.4kg이다. 수컷이 암컷보다 약간 더 크고, 알을 품고 새끼를 양육하는 동안은 체중이 많이 줄어든m.terms.naver.com그중에서도 ‘황제펭귄’은 몸집이 가장 큰데, 그래서인지 다른 펭귄보다 배도 더 나오고 다리도 더 짧아 보이지요. 사실 황제펭귄의 이런 신체 조건은 알을 품기에 최적입니다.엄마 펭귄이 알을 낳고 먹이를 찾아 바다로 떠나고 나면 아빠 펭귄은 수개월 동안 혼자서 알을 품습니다. 황제펭귄이 서식하는 남극의 기온은 영하 50도를 밑도는 혹한입니다. 그 속에서 알이 얼지 않도록 아빠 펭귄은 자신의..

카테고리 없음 2024.12.27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안상홍님 책자

제1장 죽음의 인생에게 영생의 길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 죽음을 면치 못한다. 세상에 태어나고 죽고 태어나고 죽는다. 그러면 창세 이후 몇 사람이나 태어났으며 몇사람이나 죽어갔을까?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선 사망의 종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만물의 영장이 왜 사망의 종이 되었을까? 사람은 10년을 살든지 100년을 살든지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다스림을 받게 되니 허무한 것이 인생이라 하겠다. 이 허무한 인생길, 영원히 살지 못하는 나그네 세상, 참으로 인생은 운명이 다하는 그시간까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사단의 종노릇하다가 결국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운명으로 끝을 맺고 마는 가련한 인생이 되고 말았다. 시편기자는 허무한 인생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중에..

카테고리 없음 2024.08.15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가버나움에서 중풍병자를 고치시고 그곳을 떠나 세관 앞을 지나가시던 예수님께서 세관에 앉아 있는 세리(세금 징수의 일을 맡아보는 사람) 마태를 보고 부르신다. “나를 좇으라.” 예수님의 한마디에 마태가 주저없이 뒤따른다. 마태가 예수님을 위하여 자신의 집에서 잔치를 베풀고 그 자리에 세리와 죄인들이 함께한다. 죄인들이 예수님과 한 상에서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본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에게 따져 묻는다.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저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예수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답하신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유대인들은 세금을 걷어서 로마에 상납하는 세리에 대해 좋게 여기지 않았다. 죄인이라면 모두에게 경멸의 대상일 터. 예수님께서는 남들이 업신여기고 무시하는 이들..

천국으로 가는 길

어딘가를 갈때 목적지를 설정하고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대로 따라가면 되잖아요?내 신앙생활의 목적지는 어디일까.. 당연히 천국이죠^^천국을 목적지 삼는다면 영적 내비게이션이라 할수 있는 성경이 알려주는 길대로 가야해요~ 그길은 바로바로 새언약유월절 입니다.길은 목적지가 아니라 목적지로 가기위한 과정인데요~유월절 길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으로 갈 수 없어요!!왜일까요??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 이러라(요한계시록 21장 4절) 천국은 사망이 없는 곳이라 하셨기에 언젠간 죽을 몸으로는 들어갈 수 없는 거죠~~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이셔서 영생체가 되게 해 주셨어요^^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카테고리 없음 2024.05.01